NOTICE & EVENT

 

오늘 하루 열지 않기

     
현재 위치
  1. 기획전

하나님을 향한 분노 - 피터히친스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13000.00 11700
11700 11700.00
13000.00 11700.00
기본 정보
상품명 하나님을 향한 분노 - 피터히친스
상품코드 P000EQOK
무신론에서 믿음의 길로 이끈 여정
소비자가 ₩13,000
판매가 ₩11,700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적립금 360원 (3%)
제조사 베드로서원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하나님을 향한 분노 - 피터히친스 수량증가 수량감소 11700 (  36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하나님을 향한 분노 - 피터히친스


피터히친스 지음

280| 152×225 | 13,000| 초판 발행일 2020. 8. 10.

ISBN 978-89-7419-390-4 03230


책 소개

 

“2010년 당시 출판되었던 책들 중 가장 뛰어난 두 작품으로,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회고록히치22와 그의 동생인 피터 히친스의하나님을 향한 분노를 들 수 있다. - Michael Gove, 영국 교육부 장관 -

 

 

 

 

두 명의 형제, 두 가지 신념

두 명의 탕자, 돌아온 한 사람

 

 

 

저명한 무신론자인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동생, 피터 히친스가 생애 최초로 무신론자에서 기독교인으로 탈바꿈한 자신의 영적 여정을 여기에 소개했다. 꾸밈없는 솔직함과 지적 정직성을 바탕으로 그는 사춘기 시절 성경 소각과 더불어 무신론을 선택하던 당시 자신이 느꼈던 감정적 상실감과 철학적 호기심을 밀도 있게 그려 내고 있다.

 

정치와 종교 간의 모호한 경계를 직접 목격하면서 얻게 된 히친스의 통찰력은 무신론에 대한 정직한 평가가 무신론자의 삶을 지속하지 못하도록 막는 길로 이어진다는 깨달음을 명확한 이유와 함꼐 설명해 준다. 그러한 그의 작업은 T.S. 엘리엇의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탐험의 종착점은, 시작했던 곳에 다시 돌아와 처음 떠난 곳의 의미를 비로소 깨닫는 것이다라는 말에 공감할 모든 신앙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것은 나와 형이 동의하는 부분이다: 정신의 독립성이란 매우 중요한 가치이며 간혹 그러기를 원치 않을 때조차도 우리는 명백한 언어를 통해 진실을 말해야 한다는 것 말이다.”

무신론자인 자신의 형 크리스토퍼 히친스와 공감하게 된 내용에 대한 저자 피터 히친스의 언급 중에서

 

 

저자 소개

 

피터 히친스는 영국의 언론인이자 작가이며 방송인이다. 최근에는 “Mail on Sunday”의 컬럼니스트로, 또 북한과 중국, 이란, 버마, 콩고 등의 최근 소식을 전하는 통신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과거의 혁명론자였던 자신이 신앙의 길로 되돌아 올 수 있었던 주원인을 그는, 기자로서 동유럽의 상황을 보도하며 수년간 목격했던 사회주의의 참상과 소련 붕괴 즈음 모스크바 주재 통신원으로 생활했던 3 년간의 개인적 경험에 두고 있다. 1993 년부터 1995 년까지 미국에서 머물며 일하기도 했던 히친스는 현재 옥스퍼드에서 아내 이브와 함께 살고 있으며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역자 소개

김희진 선교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 사회학을 전공하고 캐나다 밴쿠버의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Trinity Western University) 신학대학원(ACTS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받았다. 한인 교회에서 청소년 EM 목회자로 섬기다가 파라과이에 선교사로 파송되었으며 수도인 아순시온 소재 신학대학원에서 현지인 신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좋은 책을 찾아 번역하는 작업을 필두로 문서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역서로 폴 챔벌레인(Paul Chamberlain)하나님 없이도 인간이 선한 삶을 살 수 있을까?(Can We Be Good Without God?)왜 사람들은 믿음을 갖지 않는가(Why People Don’t Believe)가 있다.

 

 

 

 

차례

 

들어가는 글 · 8

역자의 글 · 14

 

1. 무신론으로의 여정

1. 하나님을 믿기엔 너무도 영리했던 세대 · 21

2. 자신감의 상실 · 40

3. 무신론의 씨앗 · 52

4. 최후의 전함들 · 68

5. 영국의 사이비 신앙과 윈스턴 처칠 숭배 · 79

6. ()소련파 · 102

7. 믿음의 재발견 · 124

8. 기독교의 쇠락 · 142

 

2. 세 가지의 그릇된 무신론 논의

9. “종교를 명분으로 야기된 갈등들은 정말 종교로 인한 갈등인가?” · 155

10. “하나님 없이도 옳고 그름의 판단이 가능할ᄁᆞ?” · 172

11. “무신론 국가들은 실제로 무신론 신봉국일까?” · 187

 

3. 전투적 무신론자 연맹

12. 거짓 기적과 기괴한 유물들205

13. 교회와의 유혈 전쟁 도발223

14. 궁극적 논의239

 

끝맺는 글267

감사의 글273

미주274

색인276

 

 

상품결제정보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800
  • 배송 기간 : 1일 ~ 4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고객센터

032.424.6429 010.2366.6429

운영시간

AM10:00 ~ PM7:00
* 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