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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청년 전도왕2 양육편- 최병호 978895311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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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청년 전도왕2 양육편- 최병호

저자최병호  화살표
출간일2013-04-22
ISBN9788953119185
쪽수296
크기150*220

전도하면 행복합니다!
양육하면 더 행복합니다!
자라나면 가장 행복합니다!

 하루는 믿음 생활 잘하는 아이들 몇 명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병호 쌤. 쌤은요, 억수로 단순하게 사시는 거 같아요."
"뭐라꼬? 니네들, 지금 내보고 단순하다고 놀리는 거가, 맞제?"
"아니에요, 쌤. 그게 아니라 쌤이 부러워서 그라는 거예요."
"뭐, 부럽다꼬? 무슨 소리고? 괜히 맞을 거 같으니까 장난치는 기제? 니네들 다 주겄어!"
"아이, 진짜 부러워서 그런다니깐요. 쌤은 전도하는 삶을 사시잖아요. 진짜 행복해 보여요. 그니까 한마디로 행복한 전도자의 삶을 사시는 분이라 부럽다꼬요."
"응, 진짜? 내가? 참말로 그렇게 보이더나? 아이쿠, 어쩐지 오늘따라 너네들이 억수로 예뻐 보이더라. 쌤, 거짓말 못하는 거 알제?"
저는 정말로 행복하게 삽니다. 전도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이들한테 제 행복의 비결을 말해 준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이들의 눈에는 제가 그렇게 보이나 봅니다. 아이들이 제대로 봤습니다. 진짜로 행복하니까요.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저자인 최병호 씨는 예수님을 영접한 후 지금까지 16년간 하루도 전도를 쉰 날이 없을 정도로 책 이름 그대로 ‘열혈청년 전도왕’이다. 지금까지 전도한 사람이 1,500명 이상이고, 전도대상자를 A, B, C 그룹으로 나누어 날마다 순번대로 기도하고 만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진정한 전도는 단순히 교회에만 등록시키고 마는 것이 아니라, 양육해서 뿌리 내릴 때까지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새가족이 오면 반드시 도우미를 소개해 주고, 잘 정착해서 자랄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으로 후원한다. 그리고 오기로 한 새가족이 예고도 없이 결석하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총력을 다해 관심을 기울인다. 한번은 담배 피는 새가족이 ‘순수마을’이라는 공동체 이름을 불편하게 여겨, 공동체 이름을 바꾼 적도 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쏙 빼닮은 것이다. 이렇게 하여 새가족 정착률 80% 이상이라는 놀라운 열매를 거두고 있다. 이 책에는 복음의 비밀을 깨달은 저자가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게 전도와 양육의 삶을 살고 있는지 유쾌하게 담겨 있다. 부담 없이 읽으면서 전도와 양육에 대해 즐거운 지혜와 행복한 도전을 받는 귀한 책이다. 


목차
추천의 글 4
감사의 글 10
프롤로그 14 _병호야, 너는 이 땅에 왜 태어났니?

Part 1. 열혈청년의 열렬한 마음 나누기

C h a p t e r 1
전도는 나를 위한 뻥튀기입니다

01. 전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으니까요 28
02. 전도는 저의 첫 번째 결단입니다 36
03. 존귀한 자가 되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41
04. 전도의 즐거움이 양약이 됩니다 45
05. 전도하는 교사가 저의 성직입니다 51
06. 너무 좋아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56
07. 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높이고 자랑합니다 60


C h a p t e r 2
전도, 이렇게 하니까 잘 되던데요

01. 우선순위를 세우고 순종하세요 70
02. 전도타임을 따로 정하세요 73
03. 전도지존에게 묻고 도움을 청하세요 76
04. 혼자 걸뱅이가 되지 말고 함께하세요 79
05. 따로 떼어 놓아도 부요해지는 법을 배우세요 82
06. 용기를 내어 사랑스러워지세요 86
07. ‘교회 가자’를 ‘사랑한다’로 듣게 만드세요 89
08. 인사만 잘해도 마음을 얻을 수 있어요 93
09.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가 되세요 97
10. 예의바름으로 자신 있게 기뻐하세요 100
11. 빵빵한 풍선 하나만큼의 거리를 유지하세요 104
12. 관계가 관계를 낳게 만드세요 107
13. 복음을 위해 부지런히 달리세요 110
14. 가장 하기 힘들다는 아버지 전도, 포기하지 마세요 114
15. 시한부 인생처럼 지금 최선을 다하세요 119


Part 2. 열혈청년의 Hot 양육 노하우 전수

C h a p t e r 1
새가족 정착법

01. 뿌리가 약하면 언제든 떠날 수 있어요 128
02. 진심 어린 미소와 인사로 마음을 사세요 132
03.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야 마는 하나님을 신뢰하세요 135
04. 보여야 할 사람이 안 보이면 비상사태를 선포하세요 140
05. 미운털도 사랑하는 대인배가 되세요 144
06. 고정관념은 깨뜨려도 좋아요 146
07. 때로는 커플매니저가 돼 보세요 149
08. 문자도 사람에 따라 센스 있게 보내세요 153
09. 고3 졸업식을 챙기세요 156
10. 담배, 무조건 막지만 말고 기다려 주세요 159
11. 이왕이면 꽃으로 봐주세요 162
12. 진짜 가족으로 맞이하세요 166


C h a p t e r 2
더불어 부흥법

01. 여호수아를 준비시키는 모세가 되세요 174
02. 새가족은 맞춤형으로 섬겨 주세요 177
03. 리더의 조건은 능력이 아니라 사랑이에요 180
04. 블랙홀을 없애는 것도 사랑이에요 184
05. 순종하면 카리스마가 생겨요 187
06. 초장이 되려 하지 말고 목자가 되세요 191
07. 줄줄이 비엔나를 품은 새가족을 격려하세요 194
08. 4차원끼리 모이게 해도 문제없어요 197
09. 여우와 늑대를 조심하세요 200
10. 똘똘 뭉친 곳을 풀어야 건강해져요 204
11. 믿고 힘을 실어 주면 놀라운 일을 보게 될 거예요 208
12. 함께 비전을 바라보고 서로 소통하세요 212

 

Part 3. 열혈청년, 떠나다

C h a p t e r 1
지구별 땅끝까지

01.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첫 해외 선교 222
02. 일본, 가깝고도 먼 나라 228
03. 중국, 압록강에서의 잊지 못할 만남 234
04. 인도네시아, 꼭 가야만 했던 나라 242
05. 터키, 지금도 피 흘리는 나라 248
06. 몽골, 그를 위하여 가라 253


C h a p t e r 2
지금 있는 곳이 땅끝

01. 가까우면서도 먼 곳이 있습니다 260
02. 브니엘, 하나님의 얼굴 274
03. 박진영 씨, 바라던 것은 찾으셨습니까? 283

에필로그 292 _이렇게 사는 것도 괜찮네



추천의글
최병호 선생님은 항상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이번 주 일요일에 교회 와라.” 몇몇 아이들과 함께 선생님이랑 금요일 점심시간에 성경공부를 합니다. 그 시간에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한 주를 살아가면서 예수님을 의지했는가,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삶의 모습은 무엇인가 등 저희들에게 예수님을 더욱더 바라보게끔 지도해 주십니다. 삶에 전도가 배어 있는 선생님. 무엇보다 이 삶이 항상 감사하고 예수님을 믿는 것이 최고라고 하시는 선생님. 선생님을 만난 것이 축복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더 알게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은지(고등학생)

병호 형은 항상 얼굴에 기쁨이 가득합니다. 그 기쁨의 원천이 궁금하여 물어보았을 때, 형은 “예수님 때문에 항상 기쁘게 산다”고 이야기합니다. 처음에는 이해되지 않는 답변이었지만 형의 삶 속에서 진정한 기쁨과 감사를 본 저는 그 기쁨과 감사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병호 형은 말로 전도를 하지만 그 전도의 진정한 힘은 항상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예수님의 향기를 삶으로 보여 주는 형의 삶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해준 형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현기(회사원)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에 저는 최병호 선생님이랑 다른 아이들과 함께 성경공부를 합니다. 그 시간에 최병호 선생님은 항상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살면서 제일 기뻤던 것은 예수님을 만난 거야.”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몰랐던 저에게 그 고백은 예수님을 더욱더 알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최병호 선생님은 예수님과 관련된 서적도 주시고 저를 적극적으로 예수님께 인도하셨습니다. 언제나 웃으시며 열정적으로 전도하시는 선생님을 볼 때 마음에 도전이 됩니다. 최병호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하고 신실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박지민(고등학생)

제게 병호는 예수님을 재밌고 즐겁게 잘 전달하고 제 동생에게도 복음을 전한 고마운 친구입니다. 자신의 삶 가운데 항상 함께하는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자랑하는 친구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과 그런 삶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박진한(회사원)

사람을 재밌게 하고 늘 에너지 넘치며 솔직하고 사람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 때문에 사람들이 병호를 좋아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병호에게 “왜 그렇게 전도를 열심히 하냐”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여러 방법 중에서 전도를 하나님께서 가장 즐거워하시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100% 신뢰하고, 인정해 드리고, 최고라고 자랑하는 것이 전도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전도를 가장 즐거워하실 거”라고 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느끼는 전도에 대한 두려움이 병호에게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늘 기발한 아이디어로 웃음짓게 하는 병호를 만날 때마다 도전받고 회복을 얻습니다. 병호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박현진(회사원)

직장을 그만두고 또 다른 인생의 갈림길에서 방황할 무렵 병호라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라서 서먹했던 저에게, “하나님은 너를 누구보다 잘 아시며 너를 사랑하시니 교회에 나가서 기도하며 예수님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라”고 소개해 주었습니다. 사실 저는 예전에는 교회에 다녔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점점 멀어지게 되었고, 다시 교회에 나간다는 것이 부끄럽고 죄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병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로 저를 설득했습니다. 결국 못이기는 척하며 따라간 교회에서 누구보다 따뜻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또 다른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병호를 통해 지금의 남편을 만나 귀여운 하나
님의 자녀를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두 분(예수님, 남편)을 만나게 해준 병호는 제 삶의 은인입니다.
-신경희(회사원)

병호 선생님을 처음 알게 된 건 고2 때입니다. 한창 공부해야 할 시기에 여러 가지 안 좋은 사정으로 방황하던 저에게 선생님은 항상 하나님에 대해 얘기하며 위로해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했고 기회도 없었습니다. 일요일 아침만 되면 항상 집 앞으로 데리러 오셨고 저는 감사함과 죄송함으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 개월이 흐르고 저는 왜 선생님은 자꾸 하나님을 알려주시는지, 왜 매일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렇게 1년이 흐르고 고3이 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고3 때도 병호 선생님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고3… 저에겐 큰 변화가 찾아온 시점입니다. 제 주변에 하나둘씩 믿음의 친구가 생기고, 하나님을 알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변하고 있는 제 모습에 선생님은 기뻐하셨고 하나님을 더 많이 알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온전히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다 계획하신 일입니다. 주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최병호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이지영(대학생)

신령한 두근거림! 오랜 신앙생활의 막다른 골목에서 변화를 갈구하던 저에게 주님은 병호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삶의 모든 영역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병호는 ‘주님만이 삶의 이유’라는 고백을 진짜 삶으로 살아낸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이 시대에 제가 만난 다윗입니다. 저는 병호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가르침을 듣고 배웠으며, 아버지를 더 깊이 알게 되었고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정다이(초등학교 교사)

2년간 중국에서의 직장생활과 여러 가지 핑계로 신앙도 바닥이고, 불평불만이 가득할 때 병호를 만났습니다. 저에겐 너무 당연하게 느껴졌던 사소한 일들이 병호에게는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일임을 보고 그 풍성한 삶에 도전받아 저의 신앙이 회복되었습니다. 감사한 일들도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해 주신 배우자도 만났고 예쁜 천사도 태어났습니다. 병호를 통해 감사를 배우게 하시고, 저의 삶에 감사가 넘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원영(회사원)



저자소개

저자는 독실한 불교 가정에서 태어나, 범어사에서 세운 불교 중학교에서 불교학생회장을 맡을 정도로 기독교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다. 하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 가운데 기독교 명문고인 브니엘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기독교 학교에 다니지만 절대로 기독교인이 되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하고, 양팔에 염주 하나씩을 차고 종교 시간만 되면 전도사님 말씀에 쌍심지를 켜고 딴지를 건다. 하지만 어떠한 무례에도 화는커녕 따뜻한 미소로 대해 주시는 전도사님을 보면서 전의를 상실하고 있던 차에,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두 손 두 발 다 들고 하나님 앞에 항복하게 된다.  
하나님을 믿게 된 순간부터 영혼 구원의 열정에 휩싸여 전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행복한 전도자가 된다. 그는 현재 소득의 30% 이상을 전도와 새가족을 위해 사용하고 있고, 4,000명의 전화번호를 휴대폰에 저장해 놓고, A, B, C 그룹으로 나누어 새벽마다 그 영혼들을 위해 기도한다. 그리고 날마다 시간을 정해 전도 대상자와 새가족을 관리하고, 생일을 챙겨 주며 자신이 알게 된 한 영혼도 구원의 대열에서 낙오시키지 않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다.
하나님은 그의 전도 열정을 기쁘게 받으시고, 서울, 강원도, 춘천, 부산, 제주도 등 우리나라 전역은 물론 일본과 중국 등 외국에까지 나가 총 500회 이상 간증과 세미나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다. 또한 CBS '새롭게 하소서'와 CTS '청년독수리', CGNTV '이홍렬의 펀펀한 북카페', C채널 '내 모습 이대로', '부산 극동방송' 등에도 출연하게 하심으로써 방송을 통해서도 사역을 할 수 있도록 그 지경을 넓혀 주셨다.

그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그 맛을 보아 안 사람이다. 때문에 그의 얼굴은 늘 기쁨으로 가득하다. 그는 복음의 통로로 자신을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죽는 날까지 그 직임을 충실히 감당할 것이다.
저자는 수영로교회 대학부 새가족국장, 전도국장, 간사와 청년부 선교국장으로 섬겼고, 현재 브니엘예술고등학교 수학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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