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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오경 - 고든 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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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모세오경 - 고든 웬함
상품코드 P000EQLL
성경이해1 :The Pentateuch: Exploring the Old Testa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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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성서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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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오경 - 고든 웬함 



책소개

성경과 신학, 현장과 학문의 간극을 좁혀 주는 ‘성경이해 시리즈’와 함께
영국 최고 복음주의 성경신학자들의 강의실로 초대받다!

 

여섯 권으로 구성된 ‘성경이해 시리즈’는 이제 갓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일차적으로 신학생을 위한 입문서 역할을 하지만 일반 독자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본문 곳곳에 독자가 이 책과 상호 작용하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요소들을 두어, 단지 수동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독자 스스로 성경 본문을 다룰 수 있는 탐구 활동을 제시한다. 또한 적절한 수준에서 성경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핵심적인 배경 정보와 진일보한 신학적 사고, 성경 읽기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이 책은 『모세오경: 성경이해 3』의 리뉴얼 버전입니다.




차례

일러스트 목록
패널 목록 
서문 
감사의 말 
서론 
약어표

 

1장 오경이란?: 기본 특징들 
  이름
  장르 
  모세의 전기 
  이스라엘의 역사 
  토라 혹은 율법 
  왜 다섯 권의 책인가? 
  오경은 언제 성경의 일부가 되었는가?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참고도서 

 

2장 창세기 1-11장
  창세기 1-11장과 유사한 고대 근동의 작품들
  근동의 기원 이야기에 대한 창세기의 변형
  창세기 1-11장의 구성
  신약의 창세기 1-11장 사용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참고도서 

 

3장 창세기 12-50장
  창세기 12-50장의 장르 
  11:27-25:11 아브라함 이야기 
  25:12-18 이스마엘의 족보 
  25:19-35:29 야곱과 에서 이야기 
  36:1-37:1 에서의 족보 
  37:2-50:26 요셉과 형제들 이야기 
  신약의 창세기 12-50장 사용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참고도서 

 

4장 출애굽기 
  구조 
  애굽에서의 종살이와 해방 
  율법 수여 
  성막 
  신약과 출애굽기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참고도서 

 

5장 레위기 
  구조 
  레위기를 읽을 때 만나는 문제점 
  1:1-7:38 희생제사에 관한 법 
  8:1-10:20 제사장 제도 
  11:1-16:34 부정과 그 처리 방법 
  17:1-27:34 실제적인 거룩에 관한 지침 
  신약과 레위기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참고도서 

 

6장 민수기 
  구조 
  내용 
  신약과 민수기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참고도서 

 

7장 신명기 
  구조 
  내용 
  신약과 신명기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참고도서 

 

8장 오경의 주제 
  마르틴 노트의 견해 
  게르하르트 폰 라트와 오경 
  데이빗 클라인스의 견해 
  재평가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참고도서 

 

9장 오경의 저술 
  모세 저작을 인정한 전통적인 견해 
  문서 가설 
  자료의 확인 
  문서 가설에 대한 20세기의 조정 
  1975년 이후 합의의 붕괴 
  통일성을 강조하는 경향 
  자료의 연대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참고도서 

 

10장 오경의 수사학 
  신중한 낙관주의: 주전 12세기 저술 
  축하와 이의 제기: 주전 10세기 저술 
  의기소침한 자들을 향한 재확신: 주전 7세기 저술 
  고난의 시기를 위한 소망: 주전 5세기 저술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참고도서 

 

11장 에필로그 

용어해설 


저자소개

고든 웬함 Gordon J. Wenham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M.A.), 런던 킹스 칼리지에서 신명기의 구조와 신학에 대한 연구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이후 벨파스트의 퀸즈 대학교와 챌튼햄의 글로스터셔 대학교에서 구약을 가르쳤고, 현재는 영국 브리스틀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구약을 가르치고 있다. 오경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여 창세기, 레위기, 신명기 등에 관한 주석을 집필했으며, 그 외에도 수많은 책과 논문을 저술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WBC 창세기 상하』(솔로몬), 『NICOT 레위기』(부흥과개혁사), 『구약성경의 토라 이야기』, 『토라로서의 시편』(이상 대서)이 있고, 공저로 『IVP 성경주석』(IVP), 『구약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창세기 원역사 논쟁』(이상 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옮긴이

박대영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와 런던 바이블 칼리지에서 공부했다. 현재 성서유니온의 「묵상과 설교」 책임편집자이자, 광주에서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성경이해 시리즈’와 ‘LAB 주석 시리즈’ 다수,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공역), 『성경 교사를 위한 성경 핸드북』, 『매일기도』(이상 성서유니온), 『하나님을 기뻐하라』, 『내가 바울을 사랑하는 30가지 이유』(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본문중에서

이와 같은 이유로 나는 오경을 묘사하는 데 옛 히브리적 용어인 ‘토라’를 계속 사용하는 것에 이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대신 그것을 ‘율법’으로 번역하기보다는 ‘교훈’으로 번역하면 된다. 이 교훈은 단지 정보를 나누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 교훈은 역사적인 사실을 위한 사실이나 율법을 위한 율법을 전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순종하도록 청중을 설득하기 위해 애쓰는 일이다. 오경은 설득하기 위해 교훈한다.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없이 오래 살리라”(신 4:40).…오경의 독특성을 포착하기 위해, 오경을 모세의 전기 형태로 쓴 ‘토라’ 혹은 ‘교훈’으로 정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해 보인다.
_1장. 오경이란? 중에서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을 권능과 질서의 하나님으로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모든 것이 그 말씀대로 되고 있다. 이는 고대 근동의 다른 창조 기사들과 전혀 다른 점이다. 가령 『에누마 엘리쉬』에서는 신들이 최고가 되기 위해 자기들끼리 그리고 피조물과 싸우는 모습이 나온다. 창세기 1장에 나오는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주권을 행사하시는 분이다. 그분은 해와 달을 지으셨고, 그것들은 고대 근동에서 믿은 것처럼 하나님과 경쟁하는 신이 전혀 아니다. 자신이 말씀하신 것을 가능케 하시는 분이며, 전체 오경의 핵심이 되는 약속을 족장들에게 주신 하나님이다. 창세기 1장은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적인 권능을 역설하는 한편, 그 하나님의 계획에서 인간의 핵심적인 역할을 강조한다. 『아트라하시스 서사시』에서는 인간 창조가 배고픈 신들을 위한 대책으로 이루어진 반면에, 창세기 1장 전체는 여섯째 날의 창조를 향해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인간의 삶에서 너무나도 중요한 셋째 날의 땅과 식물의 창조 및 넷째 날의 해와 달의 창조는 다른 날보다 더 많은 분량으로 묘사되고 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고 “심히 좋다”라고 하신 때는 인간을 만드신 날뿐이었다.
_2장. 창세기 1-11장 중에서

 

이처럼 성경의 다른 부분들 간의 병행 관계를 밝히는 것을 전통적으로 ‘모형론’(typology)이라고 불렀다. 놀랍게도 우리는 창세기 안에서도 이러한 패턴을 볼 수 있다. 앞에서 아브라함과 노아 사이의 병행 관계를 살핀 적이 있지만, 아브라함과 야곱과 요셉 사이의 병행 관계는 더욱 우리를 놀라게 한다. 이 족장들의 삶과 이어지는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와의 병행 관계 역시 존재한다. 다시 말해서 족장들은 단순히 자기 자신만의 인생을 산 개별적인 존재가 아니라 한 민족의 체현(embodiment)이었던 것이다. 현대의 문학적 연구는 이런 병행 관계에 더욱 주목하는데, 이는 병행 구절들이 저자가 특별히 관심을 기울인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알려 주고, 서로 다른 등장인물 간의 유사점과 상이점을 부각하는 데 도움을 주며, 주제의 발전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_3장. 창세기 12-50장 중에서

 

출애굽기부터 민수기까지는 모세의 삶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오경의 다른 책들과는 구분된다. 창세기는 모세 생애의 배경을 설명해 주는 반면, 신명기는 자기 자신의 성취와 바람과 국가의 장래에 대한 두려움 등에 관한 모세의 회고를 담고 있다. 하지만 출애굽기부터 민수기까지는 (죽기 직전의 일을 제외하고는) 그의 삶에서 일어난 모든 주요한 사건을 진술하되, 특별히 율법의 중개(mediation) 역할에 주의를 기울이며 진술하고 있다. 가장 긴 두 책인 출애굽기와 민수기에는 율법과 내러티브가 섞여 있으며, 거의 전체가 율법으로 구성된 레위기를 가운데 두고 양 옆에 위치해 있다. 물론 레위기 각 단락의 도입 부분은 “그리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로 시작하며, 8-10장과 24장의 에피소드는 레위기 역시 모세에게 율법을 주시는 장면을 담은 내러티브라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상기시켜 준다.
_4장. 출애굽기 중에서

 

하지만 신명기가 대부분 모세의 고별 설교와 노래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보는 것은 신명기에 대한 가장 적절한 진술이 아니다. 고별 설교 자료는 모세의 죽음을 진술하는 내러티브 안에 끼어 있다. 민수기는 모세가 과연 느보산에서 죽을 것인지에 대해 독자들에게 의구심을 갖게 하면서 끝났는데, 신명기는 여전히 모압 평지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여 주면서 문을 열고 그 다음에 모세의 고별 설교로 시작한다. 그리고 머지않아 그가 약속의 땅 바깥에서 죽어야 한다는 언급이 나온다(1:37). 임박한 그의 죽음이 이 책 전체를 감싸고 있으며, 이는 모세의 설교에 특별한 긴급성과 통렬함을 실어 주고 있다. 
_7장. 신명기 중에서

 

끝으로 우리는 오경의 주제에서 모세의 위치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있다. 그는 출애굽기에서 신명기에 이르기까지 가장 주도적인 인물이며, 따라서 나는 오경을 모세의 전기로 보는 것이 제일 적합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렇다고 그가 주제를 정의할 때 반드시 언급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만일 오경의 주제를 기본적으로 족장들에게 주신 약속에 대한 성취 이야기라고 정의하는 것이 옳다면 모세를 중시하지 않는 주제 진술도 가능하겠지만, 그의 중심적 역할을 인정하는 것이 더 나은 정의로 보인다. 아마도 클라인스의 정의를 수정한다면 주제를 좀 더 정확히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오경의 주제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본래 계획의 재확증으로서 족장들에게 주신 약속의 성취다. 이는 하나님의 자비와 모세의 협력을 통해 그가 죽기 전에 어느 정도 성취되었지만, 그 완전한 성취는 미래를 기다리고 있다.  
_8장. 오경의 주제 중에서

 

앗시리아 전문가들과 이집트 전문가들은, 성경학자들이 바빌로니아나 이집트의 고문서를 연구하는 학자들보다 더 성경 본문을 의심한다고 말한다. 만일 고대 근동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앗시리아와 이집트 본문의 증거를 받아들이기 전에 성경학자들의 수준으로 증거를 요구한다면, 우리는 고대 세계에 관해 거의 알지 못할 것이다. 오경 연구에서 만나는 현재의 혼란은 우리의 전제와 방법론을 다시 검토하라는 요청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비판적인 순진함으로의 회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성경 본문을 우리 친구와 가족을 대하는 것보다 의심스러운 태도로 대해서도 안 된다. 
_9장. 오경의 저술 중에서




출판사 리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성서유니온의 성경이해 시리즈
한층 높아진 가독성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나다

 

* ‘성경이해 시리즈’의 특징은? 비평적인 눈과 복음적인 가슴

1.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비평’이라는 말만 들어도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일부의 닫힌 태도가 아쉽다. 그런 풍토에서 신학 수업을 받다 보면 열린 마음과 낯선 시각으로 성경을 보는 눈을 연마하기보다, 자기 신념을 확인하거나 도그마 속에 본문을 가둔 채 낯익은 패러다임에 길들여지는 사람이 되기 싶다. 이 시리즈의 저자들은 노련한 셰르파가 잘 닦인 등산로뿐 아니라 위험하고 험준한 주변 지형과 많은 이들이 실패하며 지나온 길까지 초보 등반가에게 보여 주듯이, 성경 본문(text)이 우리에게 허용하는 수많은 질문이 무엇인지 대신 던지며 또한 올바로 질문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특별히 각 본문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주제들을 ‘생각해 보기’와 ‘깊이 탐구하기’라는 연구문제 안에 정리하여 더 깊게 고민하도록 도전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단지 인상적으로만 읽지 않고 본문의 역사적·문학적·신학적 세계 속으로 들어가 1차 독자로서 본문을 대하려면 어떤 질문이 필요한지를 제시한다.

 

2. 필요한 배경 자료를 직접 선보였다.
본문을 향해 던지는 역사적·문학적·신학적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자료 가운데 중요한 것을 인용하여 수록하고 있다. 그리하여 신학교 도서관을 찾아가거나 원서들을 직접 찾아보지 않더라도 이 책을 통해 그 맛을 볼 수 있게 한다. 이는 단순한 개론서의 성격을 넘어 ‘성경이해 시리즈’가 더 깊은 연구를 돕는 교과서로 적절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다양한 자료들은 성경을 깊이 연구할 때 1차 자료(primary source)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그리고 성경이 신학적인 책일 뿐 아니라 역사적이고 문학적인 책이라는 사실을 드러내 줄 것이다.

 

3. 최신 연구 결과들을 소개한다.
저자들은 각 책을 집필할 시점까지 논의된 중요한 이슈들을 성실히 정리해 주고 있다.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주제까지도 제시하여 독자들도 논의에 참여하도록 초대한다. 신학을 공부하면서 어려운 점은, 어떤 저술이 각 분야에서 중요하고 어떤 논문이 신학적으로 중요한 기여를 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안목을 갖고 선택할 기회를 얻기보다 자신이 배운 견해와 기호에 따라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의 입장을 강변하지 않고, 독자들에게 유력하고 다양한 최신의 견해를 소개하며 참여할 기회를 준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다 읽을 수 없는 많은 신학 전문서와 논문들을 단 한 권의 책으로 폭넓게 스케치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 성서유니온 성경이해 시리즈
1. 모세오경 (고든 웬함 지음 | 박대영 옮김)
2. 역사서 (고든 맥콘빌, 필립 세터드웨이트 지음 | 김덕중 옮김)
3. 시편과 지혜서 (어니스트 루카스 지음 | 박대영 옮김)
4. 예언서 (고든 맥콘빌 지음 | 박대영 옮김)
5. 복음서와 사도행전 (데이비드 웬함, 스티브 월튼 지음 | 박대영 옮김)
6. 서신서와 요한계시록 (하워드 마샬, 스티븐 트레비스, 이안 폴 지음 | 박대영 옮김)



추천의글


신학생의 교과서로도, 개인 성경연구 자료로도 탁월한 책이다. 특히 구약성경에 관해 더 알기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_트렘퍼 롱맨 3세, 웨스트몬트 칼리지

 

‘성경이해 시리즈’는 입문 수준의 상세한 묘사와 함께 배경 자료, 논쟁이 활발한 이슈들을 적절한 비중으로 개관하고 있다. 요약과 예시, 정보와 질문 및 심층 연구과제 등이 어우러져 신학 공부를 시작한 학생들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필요한 모든 지식과 자극을 제공한다.
_제임스 던, 더럼 대학교

 

성경을 이해하는 입문서로 이보다 좋은 책은 없다. 광범위하게 활용할 만한 책이다.
_리처드 보컴,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지나치게 상세한 설명으로 압도하지 않고, 복잡한 이슈들을 지나치게 단순화하지도 않는 보석 같은 책이다. 탁월한 개요와 도표, 질문들을 제시함으로써 성경을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_마이클 B. 톰슨,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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