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나는 날마다 나와 이별한다 : 가족들에게 지친 엄마의 힐링서 / 이미경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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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 P000EH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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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나와 이별한다 : 가족들에게 지친 엄마의 힐링서 / 이미경 저
사이즈 : 140*195mm
책 소개
헬리콥터맘, 내조에 지친 그녀, 시집살이 하다 시어머님을 보내고 친정 엄마와 같이 사는 그녀가 선택한 소설 같은 진짜 이야기. 이별은 오히려 성장이 된다. 따뜻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내 안에 있는 집착과 못난 자아와 이별한다면 말이다.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불행하다고 느끼는 지친 엄마들에게 자기 자신과 이별할 용기를 주는 책. 양지바른 곳에 앉아 햇볕을 쪼이듯 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서. 이별끝에 하나님을 만나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저자 소개
- 이미경
전북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대학교 2학년 때 주님을 영접하였다. 공무원 면접시험에서 떨어진 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한다. 아이들을 가르치다 독서토론논술을 지도하고 뿌리깊은나무라는 독서 플랜 수업을 개발하여 활동 중이다. 작가가 되고 싶은 열망에 매일 밤 퇴근 후 글을 써 두 권의 책을 완성했다. 인기 있는 책 보다 주님의 영이 깃든 책, 주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을 쓰고 싶은 그녀를 돕기 위해 그녀의 남편이 향유 출판을 세웠다. 경험 없는 이들 부부가 여러 천사들의 도움으로 완성한 두 권의 책. <나는 날마다 나와 이별한다> <너의 바람 날개>가 그리스도를 전하는 향기로운 기름이 되기를 기도한다.
목차
서문•5 시집살이•7 우리 남편•42 홀로서기•75 친정엄마•100 애정 결핍•140
내 안의 또 다른 나•171 천사의 손길•192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222 작가의 말•251
출판사 서평
행복해지는 비결은 이별에 있다 사람들은 자기의 슬픔과 외로움을 가리기 위해 선글라스를 낀다고 포프리쇼의 K 교수는 말했다. 이 책에 나오는 그녀는 선글라스가 없다. 그래서 운전할 때도 글을 쓸 때도 선글라스를 끼지 않는다. 이 책을 읽다보면 처음엔 그녀를 위로해 주고 싶어진다. 그런데 끝에 가서는 도리어 독자가 위로를 받는다. 이것이 이 책을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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